■ 소개
백년 후에도 전해질 백년의 역사를 가진 건물을 다음 백년으로 이어가기 위해, 과거의 멋을 최대한 살리며 '역사적 건축물에 머무는 즐거움'과 '마음의 사치'를 제공합니다.

■ 숙박
하루 한 팀만 머무를 수 있는 숙소입니다.

■ 식사
이 플랜은 숙박만 포함되어 있으며, 두 끼 식사가 포함된 플랜을 원하시는 분은 다른 플랜을 예약해 주세요.
■ 기타
나가노현 북부, 나가노시 옆에 위치한 스자카시는 메이지 시대에 제사업으로 번성했던 작은 마을로, 당시의 창고 건축물이 현재도 늘어서 있습니다.
스자카 번의 요직을 맡았던 우라노 가문이 메이지 초기 무렵에 지은 무가 저택의 모습을 전하는 귀중한 건물입니다.
국가 등록 유형 문화재인 이 건물에서 보내는 여백의 시간, 백 년 가까이 이어져 온 공간과 신슈 스자카의 생활의 풍요로움을 체험해 보세요.